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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공급처" 텍사스서 한인 여성 마사지 퇴출 운동

입력 2012-06-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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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 한국을 성매매 여성의 주 공급처로 규정한 청원이 제기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휴스턴 지역의 해리스 카운티는 법원에 퇴폐 마사지 업소 퇴출을 요구하는 청원을 제기했습니다.

이 업소는 지난달 초 특별 단속에서 한인 여성 종업원들이 성매매를 하다 무더기로 검거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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