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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인성 시구, 조인성 시포…'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입력 2014-09-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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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인성 시구, 조인성 시포…'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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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인성 시구, 조인성 시포…'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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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인성 시구, 조인성 시포…'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포토] 조인성 시구, 조인성 시포…'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조인성 시구'

1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배우 조인성이 시구자로, 한화이글스의 조인성은 시포로 나섰다.

한화 팬인 조인성은 동명이인인 포수 조인성(39, 한화)과의 친분으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그는 스트라이크존 근처로 공을 던져 탄성을 자아냈다.

조인성 시구가 완벽했던 이유는, 그가 고명초등학교 시절 심수창(33, 롯데), 박용택(35, LG)와 함께 야구를 했기 때뭉닌 것으로 분석됐다.

조인성 시구를 본 네티즌들은 "조인성 시구, 완벽하다", "조인성 시구, 정말 잘 던지더라", "조인성 시구, 어떻게 이렇게 멋질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조인성 시구,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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