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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다스 의혹' 쏟아지는 증언들…MB 소환 초읽기

입력 2018-01-22 08:59 수정 2018-01-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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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특수 활동비 의혹, 그리고 다스의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새로운 진술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류충렬 "민간인 사찰 입막음 돈, 청와대가 줘"

Q. 오늘 장석명 전 비서관 소환…진술 주목

Q. 권재진 당시 민정수석 정조준…윗선 소환 불가피

Q. 장진수 "청와대, 돈 뿐 아니라 취업 알선도"

Q. 다스 이상은 아들 "아버지도 여기서 월급"

Q. '20년 측근' 신학수 등 다스 핵심인사 압색

Q. 이명박 '정치보복' 성명 후 침묵…의도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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