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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꼽혔지만…대구 권영진, 격차 벌리며 '당선 확실시'

입력 2018-06-13 23:57 수정 2018-06-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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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앵커]

그러면 지금 또 대구쪽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대구 이제,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캠프인데요.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역시 지금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윤두열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윤두열 기자, 대구가 전통적으로 보수가 강세였고, 대구에서는 그런면에서는 큰 이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결과를 보면 그렇죠? 권영진 후보가 지금 상당히 앞서가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기자]

최근까지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시장 선거, 민주당과 한국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면서 격전지로 꼽혀왔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나온 개표 상황을 보면 권영진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1.9%의 지지율을 얻으면서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와 격차를 더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권 후보는 앞서 6시에 발표된 출구조사에서도 52.9%를 얻을 것으로 예상이 됐었습니다.

권영진 후보는 자유한국당 대구시장에서 출구조사를 지켜봤는데요.

임대윤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설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마자 대구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후에 이곳 캠프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권 후보가 등장 하자마자 권영진이라는 이름을 크게 지지자들이 외쳤고, 권영진 후보는 보수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넸습니다.

지금도 지지자들과 함께 큰 케이크를 앞에 두고 당선을 축하하면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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