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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 '갑질·성희롱 의혹' 서울대 음대 교수 직위해제

입력 2020-06-05 08:37 수정 2020-06-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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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음대 교수가 제자에게 갑질과 성희롱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교수는 지난해 7월 유럽 학회에 출장을 함께 간 대학원생의 호텔 방에 강제로 들어가서 성희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연구조교가 된 제자에게 신고식을 해준다며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등 갑질과 성희롱을 여러 차례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대 인권센터는 "정직 12개월 이상의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대학 측에 요청했습니다.

서울대는 절차에 따라 해당 교수를 직위 해제하고, 징계 여부와 수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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