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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신' 황은정, 남편에게 받은 다이아몬드가 가짜?!

입력 2013-11-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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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신' 황은정, 남편에게 받은 다이아몬드가 가짜?!


탤런트 황은정이 남편 윤기원에게 선물 받은 다이아몬드의 '진위 여부'에 충격을 받았다.

11월 20일(수) 방송되는 JTBC '살림의 신'의 주제는 '절약의 신'! 다양한 비법들 중 '주얼리 재테크'라는 이색 재테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출연자는 현직 보석 감정사로 연예인 패널 들이 직접 가지고 나온 주얼리를 감정해 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황은정은 남편 윤기원에게 선물로 받은 다이아몬드를 감정하기 위해 가져왔다.

녹화 전 날, 황은정은 남편 윤기원에게 '당신이 준 다이아몬드 진짜야?'라고 물어봤는데 윤기원은 진짜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황은정은 남편 윤기원의 말을 믿고 '설마, 남편이 가짜 다이아몬드를 선물했을까?'라는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다이아몬드 테스터에 올렸다. 다이아몬드의 진짜 가짜 진위여부는 살림의 신 '절약의 신'편에서 알 수 있다.

한편, '주얼리 재테크' 외에도 천만 원 아끼는 가계부 쓰기 비법, 난방비 절반으로 줄이는 노하우, 의외의 수익을 볼 수 있는 난 재테크 등 '우리 집 줄줄 새는 돈'을 꽉 잡아줄 비법들이 쏟아져 나왔다. 똑 소리 나는 절약 노하우들은 11월 20일 수요일 오후 6시 50분 JTBC '살림의 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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