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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예정대로 '키리졸브 연습'…27일엔 '중지' 가능성도

입력 2018-04-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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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군이 23일부터 예정대로 2주 동안 대규모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을 시작합니다.

주한미군과 해외 증원전력을 합해 1만2000여명이 참가해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열립니다.

다만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당일에는 사실상 훈련을 중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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