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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워크맨] 코로나로 문 닫게 된 미용실…'철거 현장' 목소리

입력 2021-10-05 20:50 수정 2021-10-06 10:28

시민들 일터서 '함께 일하며' 듣는다…'민심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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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일터서 '함께 일하며' 듣는다…'민심 워크맨'

[앵커]

이번에도 새로운 대선 코너입니다. 캠프나우가 대선후보 위주였다면, 워크맨은 유권자 위주입니다. 저희 기자들이 다양한 일터에서 직접 일하며, 민심을 들어봅니다. 그래서 '민심 워크맨'으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전다빈, 배양진, 연지환 기자가 맡습니다. 오늘(5일)은 그 첫 순서입니다. 전다빈 기자가 다녀온 곳은 코로나 여파로 문을 닫게 된 미용실 철거 현장입니다. 함께 가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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