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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에 아버지 아쉬움 표현, 왜?

입력 2014-02-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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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과 가수 현미, 코리아나 이승규 등이 출연, 스마트폰에 대해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의 부모인 이승규 부부가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규는 "클라라가 태어난 후 해외 활동이 바빠져서 떨어져 지냈다"면서 "(딸과) 함께 산 건 불과 3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예뻤네" "클라라 어린 시절, 지금 모습 그대로인 듯" "클라라 어린 시절, 아버지와 3년 밖에 안 살아서 섭섭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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