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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럼프·김정은이 평창에?…개회식 이모저모

입력 2018-02-09 22:40 수정 2018-02-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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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처럼 외관을 꾸민 인물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일반석 입장권을 가지고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한 미디어석에 난입했다가 조직위원회의 안내를 받아 나갔다.



[두 정상의 평창 만남?]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림으로 가장한 외국인들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KTX 진부역 앞에서 악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정도 추위 쯤이야]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웃통을 벗고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북한 응원단의 미소]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반도기를 든 남북단일팀이 입장하자 북한 응원단이 밝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것이 미디어아트]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미디어아트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세계 속의 평창, 화려한 축제]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화려한 조명과 불꽃이 행사장 하늘을 수놓고 있다.


[펜스와 아베 뒤로 김영남과 김여정]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뒤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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