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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딸 향한 그리움 "보고싶은 두 사람"

입력 2016-08-11 10:00 수정 2016-08-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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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 딸 하은이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소이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하은아♡ 너랑 아빠가있어서 너무행복해 고맙구 감사해♡ 천사같은우리하은이.. 세상둘도없는 자상한아빠 인교진씨♡ 두사람이있어서 오늘도힘낼께.. 보고싶은두사람... 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닮은 '인부녀' 인교진과 하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이현은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너랑 아빠가있어서 너무행복해 고맙구 감사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소이현인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인 자신을 대신해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남편 인교진에게도 고마움을 전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KBS 2TV '여자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김인영 기자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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