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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음식 등 직접 결정"

입력 2015-06-01 15:45

디스패치 기자 "연예인 전혀 없어…양가 친지 50여 명만 참석"

"하객들도 당일날 결혼식 장소·시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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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기자 "연예인 전혀 없어…양가 친지 50여 명만 참석"

"하객들도 당일날 결혼식 장소·시간 파악"

[앵커]

두 '대형' 스타의 '작고' 비밀스런 결혼식을 직접 취재한 기자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사진에 담았는데요. 디스패치의 김수지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화로 연결돼 있는데요, 나와 계시죠?


Q. 원빈·이나영, 2주 전부터 결혼설 돌았다?

Q. 비공개 비밀 결혼, 시간·장소 어떻게 알았나?

Q. 현장에서 본 결혼식장 분위기는?

Q. 결혼식 참석자…연예인은 없었다?

Q. 원빈 고향서 결혼, 장소·음식 직접 골랐다?

Q. 작은 결혼식…연예인 결혼의 최근 경향?

Q. 신혼여행·신혼집,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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