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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활어차가 싣고 온 '해수 53톤' 매일 부산서 무단방류

입력 2020-10-21 14:35 수정 2020-10-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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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일본 활어차가 매일 부산항에 들어와서 해수 수십 톤씩 버리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 부산항 입·출항하는 일본 활어차, 하루 평균 9대
· 부산항만공사 "작년 4분기부터 분기별로 측정"
· 오염수 '정화시설물' 만든다더니…단속도 지지부진
· 일본, 일주일 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 오염수 방류 시 배출되는 '삼중수소'…DNA 손상 우려
· 독일 해양연구소 "세슘137, 200일이면 제주 도달"
· 원희룡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하면 일본 정부에 소송"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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