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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0 소셜라이브] n번방 어디까지 수사됐나

입력 2020-03-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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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408회는 송우영·정해성 기자가 출연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배포한 n번방의 수사 진행 현황과 암암리에 만들어지고 있는 '유사 n번방'의 실태에 대해 살펴봅니다.(2020년 3월 30일 방송)

[소셜라이브] JTBC 소셜라이브는 뉴스룸이 끝나고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소셜라이브-JTBC 페이스북(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방송됩니다. 유튜브(https://c11.kr/9hpj)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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