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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신생아 사망 사건 당직의사 관련 보도

입력 2018-04-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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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1월 5일 <jtbc 뉴스룸> 프로그램  「신생아 숨진날, 하루종일 자리 비운 당직 의사」, 10일 「신생아 사망 날, '전화 처방'만 …당직 지침도 없어」 제하의 보도에서 "이대목동병원 NICU 담당 의사인 강 씨가 사건 당일 응급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후 5시까지 자리를 비우고 '전화 처방' 만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당직 의사 강 씨는 사건 당일 출근하여 오전과 오후 사망한 환자들을 회진하고 진료하였습니다. 따라서 강 씨가 하루종일 자리를 비운 것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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