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조국 "문재인·안철수의 '부산 쌍끌이' 보고싶다"
입력 2015-09-24 15: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인 조국 교수는 24일 "나로서는 '문재인-안철수 쌍끌이'가 보고 싶다"며 두 사람이 동시에 부산에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교수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표는 혁신위원회의 권고를 받아 부산으로 가는 것을 열어놓은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교수는 "혁신위의 권고는 구속력이 없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그 나름의 구상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혁신위로서는 대권후보이자 전 당대표로서 '큰 행보'를 해달라고 (안 전 공동대표에게) 부탁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만약 두 사람이 낙선하더라도 비난할 사람은 없을 것이며 대권후보로서의 위상도 그리 약해지지 않을 것"이라며 "한번 몸을 던져서 부산을 포함한 전국의 진보개혁 진영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질러주시길 (바란다)! 이대로는 100석 못 얻을 것 같다는 비관과 낙망의 마음을 날려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요구했다.
이와 함께 내년 총선에서 문 대표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지역구에 출마할 수도 있다는 '영도구 출마론'에 대해서도 그는 "나쁘지 않다"며 "지금 정하는 것은 성급하다. 내년 초 여야 대진표가 짜지고, '문 대표가 부산 지역 어디로 가는 것이 부산 판 전체를 달구는 데에 제일 좋은가'를 검토한 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래 지역구인 사상구로 가는 것은 선택에서 배제되어야 함은 물론"이라며 "추석 연휴가 끝난 후 문 대표가 부산으로 내려간다는 점은 분명해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관련
기사
조국 "전 대표, 용퇴하실 분도 있어…결정 따라야"
야 혁신위, '인적쇄신안' 발표…"혁신 뛰어넘는 혁신"
야당, '백의종군' 거론하며 중진들 압박…물갈이 본격화될 듯
"문재인은 부산, 안철수·이해찬 열세지역에 출마해야"
안철수, 혁신위의 '험지 출마' 요청 거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