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푸시업에 성공한 남자, "보통이 아냐"…기네스북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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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푸시업에 성공한 남자, "보통이 아냐"…기네스북 등재?

입력 2013-11-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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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푸시업에 성공한 남자'

점프 푸시업에 성공한 남자가 화재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점프 푸시업에 성공한 남자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남자는 바닥에서 공중을 향해 날아오른 후 미리 설치된 벽체에 손바닥을 얹고 푸시업을 시도한 것이다. 남자의 점프 높이는 1.4미터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의 이름은 ‘케리고’이며 ‘최고 높이 푸시업’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 상황이다.

점프 푸시업에 성공한 남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점프 푸시업에 성공한 남자, 장난아니다" "점프 푸시업에 성공한 남자, 기네스북에 올라가야겠다" "점프 푸시업에 성공한 남자, 보통이 아니네요" "점프 푸시업에 성공한 남자, 난 절대 못 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