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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 보면 건강 좋아져"…불안지수 35% 감소

입력 2020-09-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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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른한 오후의 동반자 < 310 중계석 > 시작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추석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휴는 좋은 거죠. 저희가 연휴 시작에 앞서 310 가족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정치권 빅샷들의 메시지 준비해봤습니다. (※ 재생되는 음성은 성대모사입니다.)

그럼 오늘(29일) 준비한 현장 소개해드리죠. 먼저 "화날 땐 동물사진 보면 효과있다!" 다음은 밀려오는 관광객…제주도는 부글부글 마지막 해경 "피살 공무원, 월북"…유가족은 반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그럼 이번 주 마지막 < 310 중계석 > 바로 시작하죠. 오늘 제 옆에는 보도국 정치팀 임소라 반장 나오셨습니다. 오늘도 짧고 굵게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저희가 기사 하나를 준비했는데, 보여주시죠.

■ '귀여운 동물' 영상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영국 리즈대학 "귀여운 동물 보면 건강 좋아져"
· 실험 대상자들 평균 혈압·심박수 안정돼
· 귀여운 동물 영상 보니…불안지수 35% 감소
· 강아지처럼 애교 부리는 여우 '주니퍼'
· 여우 '주니퍼', 주인에 꼬리 흔들고 눈웃음
· 주니퍼, 모피 공장서 도살 직전 구조돼
· 공장에서 태어난 여우, 야생 적응 어려워
· 생후 4주 때 모피 공장에서 구조된 '아일라'
· 모피로 희생되는 동물들 한 해 5000만 마리
· 주니퍼와 아일라의 기적…모피 금지 운동 확산
· 중국 윈난성에서 트럭이 상점 들이받아
· 간발의 차로 앞서간 행인…아찔한 순간
· 트럭 운전자, '과적' 상태로 빗길 운행
· 운전자, 브레이크 작동 안 하자 상점 돌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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