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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낙법, 의외의 날렵함 눈길…전 국가대표도 '극찬'

입력 2015-10-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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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낙법, 의외의 날렵함 눈길…전 국가대표도 '극찬'


정형돈의 낙법 실력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10번째 종목으로 유도가 선정됐다. 강호동, 정형돈에 이어 이훈, 이종현, 이재윤, 고세원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강호동은 "오프닝 때 봤는데 형돈이가 낙법을 굉장히 잘한다"며 정형돈의 낙법 실력을 칭찬했다. 이에 정형돈은 "사람 더 누워도 된다. 두 명 누워봐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모든 팀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정형돈은 특유의 날렵함으로 완벽한 낙법을 선보여 환호를 유도했다.

이원희 코치는 "낙법은 안 다치고 일어나면 되는 거다. 굉장히 잘 했다"고 칭찬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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