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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밀수조사 속도…한진 세 모녀, 나란히 소환되나

입력 2018-05-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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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총수 일가의 줄소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손수호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갑질' 피해자만 3명…상습폭행 혐의 적용?

  • 호텔 공사장 피해자 "이명희 처벌 원해"

  • 경찰, 이명희 소환 시점 검토…언제쯤 소환?

  • 구속 면한 딸 조현민…엄마 이명희 구속될까?

  • 경찰, 조현민 '업무방해' 검찰 송치 예정

  • 조현민 '업무방해' 혐의 입증될까?

  • 관세청 조사 속도… 세 모녀 나란히 소환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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