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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헌집새집' 오정연, club H.O.T. 삐삐 간직 '열혈팬 입증'

입력 2016-01-07 23:14 수정 2016-01-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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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오정연 "추억은 못 버려" … club H.O.T. 삐삐 간직!

7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김구라, 전현무, 홍석천, 허경환, 정준하, 정준영, 황재근, 박성준, 제이쓴, 김도현이 팀을 이뤄 99만 원 예산으로 스타의 방을 바꿔주는 인테리어 배틀을 펼쳤다.

이날 오정연이 잡동사니로 가득 찬 골칫거리 방을 의뢰했고, 김구라가 책상에서 H.0.T. 로고가 새겨진 빨간색 삐삐를 발견했다. 뒷면에는 문희준의 캐릭터 스티커가 붙어 있어 향수를 자극했다.

이에 전현무가 "왜 안 버려요?"라고 묻자, 오정연이 "어떻게 버리냐? 옛 추억이 묻어있어 버릴 수가 없다. 제가 팬클럽이었는데, 이 삐삐를 겟 했을 때의 희열과 환희를 보면서 되새긴다"고 덧붙였다.

[영상] '헌집새집' 오정연, club H.O.T. 삐삐 간직 '열혈팬 입증'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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