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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꾸민 대영박물관 한국관…공간도 30% 확장

입력 2014-12-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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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있는 대영박물관 한국관이 재단장했습니다.

대영박물관은 전시실 앞쪽에 강익중 작가의 달항아리 그림인 '삼라만상'을 걸었으며, 10세기 불상과 백남준 작가의 비디오 판화가 한 눈에 들어오도록 배치했습니다.

대영박물관 측은 전시 공간도 이전보다 30% 더 넓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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