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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은닉 삼국유사' 국가 귀속 결정

입력 2019-08-07 07:52 수정 2019-08-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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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닉 삼국유사' 국가 귀속 결정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삼국유사 목판본을 10여 년간 숨겨온 매매업자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확정이 됐는데요. 은닉 문화재는 몰수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에 귀속이 됐습니다.

2. '엄마를 부탁해' 중·고생 최다 대출

지난 10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중·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 였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많이 빌린 책은 김영주 작가의 '짜장 짬뽕 탕수육'으로 조사됐습니다.

3. 강타, 뮤지컬 '헤드윅'에서 하차

사생활 문제로 논란이 된 가수 강타 씨가 앨범 발매 취소에 이어 뮤지컬 '헤드윅'에서도 하차하게 됐습니다. 강타 씨가 출연하기로 했던 공연 회차 전체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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