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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태백산맥' 첫 장면 비밀 공개

입력 2013-09-20 18:12

"일본 대신 중국 먼저 찾은 박 대통령, '정글만리' 시대 느낌 공유"

"박 대통령, 싫은 소리하는 사람 중용해야"

"안철수, 3가지 큰 고비 잘 통과해야…실패하면 정치인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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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신 중국 먼저 찾은 박 대통령, '정글만리' 시대 느낌 공유"

"박 대통령, 싫은 소리하는 사람 중용해야"

"안철수, 3가지 큰 고비 잘 통과해야…실패하면 정치인생 끝"

[앵커]

독서의 계절 가을, 작가 조정래의 신작 '정글만리'가 서점가를 강타했다. 인구 13억의 중국에서 펼쳐지는 비즈니스맨의 거대한 야망을 다룬 이 소설. 군부독재시절, 태백산맥을 통해 인간자유를 이야기하던 조정래. 왜 이 소설을 쓰게 된 것일까?

그리고 안철수 정책 네트워크 '내일'의 이사였던 그는, 한국정치의 현 주소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뉴스 콘서트가 조정래 작가를 직접 찾아갑니다.

지금 여기가 우리나라의 대 문호이신 조정래 작가님의 집입니다. 제가 조작가님을 모시고 오늘 1일 기사로 이야기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Q. 신작 '정글만리' 어떤 책인가요?

Q. 박 대통령, 잘 하고 있나요?

Q. 안철수 의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Q. 국제 사회에서의 중국, 어떻게 될까요?

Q. 지극한 손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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