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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택시'에서 탄탄 몸매 공개 '믿고 보는 흥행퀸'

입력 2014-11-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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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택시'에서 탄탄 몸매 공개 '믿고 보는 흥행퀸'

배우 문정희가 여성 아이돌 부럽지 않은 아찔한 뒷태를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문정희는 지난 11월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 택시'(이하 택시)에서 잔근육이 형성된 뒷태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택시'제작진들은 문정희가 운동중인 헬스장을 찾았고, 이영자는 꽉 낀 운동복을 입고 근육운동을 하는 문정희에게 "소유 아니야?"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MC 오만석은 문정희에게 "문댕아"라고 별명을 불렀고 문정희는 "만댕아"라고 화답했다. 이를 듣던 이영자는 "난 뚱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문정희는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도 하고 있다. 한 지 3년 정도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택시' 제작진은 "문정희가 자기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며 "엄청난 운동광이더라, 하루에 몇 씩 뛰고 25㎏ 바벨을 든다"라고 문정희가 꾸준하게 운동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문정희의 탄탄한 몸매에 네티즌들은 "문정희, 몸매 정말 소유 못지않네" "문정희, 운동 정말 좋아하나봐" "문정희 40대 맞아?" "문정희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문정희 (tvN '현장토크쇼 -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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