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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공감] '한센병 발언' 사과…"국민 아픔 주는 막말 그만"

입력 2019-05-17 16:19 수정 2019-05-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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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오늘(17일) 사과했습니다.

"한센병 환우들과 가족분들에게 큰 아픔을 남겼다"는 취지의 사과였는데요.

하지만 김 의원의 말 외에도 최근 정치권에서 오가는 품격없는 막말들, 비유의 대상이 된 분들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아픔을 남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을까요.

세대가 함께 뉴스를 느끼다. < 시사토크 세대공감 > 저희 다음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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