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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의당 이태규 "안 대표 결심 존중하겠다는 게 다수 당원의 뜻 아니겠나"

입력 2021-04-19 14:51 수정 2021-04-19 15:40

이태규 "정당 통합 논의에 '지분·의석수' 공방은 낡은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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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정당 통합 논의에 '지분·의석수' 공방은 낡은 사고방식"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국민의당 당원들의 합당 의사가 있어야 합당 진행될 것이라며 국민의당으로 공 넘겼습니다. 국민의당 이태규 사무총장 연결해 합당 관련 자세한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 국민의힘과의 합당, 당원들 의견은?

 

  • 안철수, 대선 출마 가능성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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