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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남북 고위급 접촉 '불투명'…대북전단이 걸림돌?

입력 2014-10-29 17:35 수정 2014-10-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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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초 30일로 예정됐던 제2차 남북 고위급 접촉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10월 말~11월 초' 회담을 개최하겠다는 합의는 아직 유효한 것 같습니다. 북한 관련 소식,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 함께합니다.

Q. 우리가 먼저 '최후통첩' 던진 이유는?
[김근식/경남대 교수 : 날짜는 거부, 고위급 접촉은 신중]

Q. 남북 고위급 접촉…대북전단이 걸림돌?

Q. 북 '대북전단 살포 중단' 고집 이유는?

Q. 이희호 여사 "방북 희망" 이뤄질까?
[노동일/경희대 교수 : 특사 자격은 격이 맞지 않을 듯. 방북 허용 자체가 상징적인 태도]
[김근식/경남대 교수 : 정치적·군사적 관계 분리시켜 생각해야. 남북, 서로 바라는 진정성에 접근해야]

Q. 북한 권력서열, 달라지고 있나?

Q. 가사 바꿔 부르는 '사회주의 찬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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