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국정화' 깊어지는 갈등…"집필진 비공개, 편향된 시각 우려"

입력 2015-11-05 09:47 수정 2015-11-05 10:0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교과서 정국, 언제까지 이어질지 전문가와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늘(5일)은 박상병 평론가와 함께합니다.

Q. 알맹이 없는 발표…말 바꾸기 논란만?

Q. 신형식·최몽룡 교수…벌써부터 잡음?
"집필진 비공개, 편향된 시각 우려"

Q. 문재인 "국정화 저지…총선 공약으로"

Q. 새누리당 '민생 vs 반민생 구도'

Q. 김무성 "무단결근…국민이 용서 안해"

Q. 국정화 저지 나선 새정치…복잡한 셈법

Q. 원내수석 회동 예정…입장 조율 될까?

관련기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일부 공개…야당, 불복종운동 선언 '원로교수들 중심'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오늘 발표 정부, 결국 '국정화' 확정고시 강행…곳곳 반발 후폭풍 국편위원장 "헌법정신·객관적사실 입각 교과서 만들겠다" 국편, '학계원로·중진·현장교사'로 집필진 구성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