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뛰는 전셋값…'보유세 부담' 전가하려는 반전세 늘어
입력 2020-01-10 08:10
수정 2020-01-10 14: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이렇게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나오고 더 크게 오르고 있는 전셋값에 대해선 그 상승세가 지금도 여전합니다. 전세금에 월세를 붙이는 반전세 물량도 많아졌습니다.
이어서 송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전용 면적 84㎡ 아파트의 전셋값은 지난해까지 8억 원을 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해부턴 5000만 원 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군 수요가 많은 서울 강남권과 양천구 목동, 30~40대 직장인이 선호하는 마포, 용산 등의 전셋값 상승폭이 큽니다.
이들 지역에선 겨울방학 이사철과 교육 제도 개편 등으로 전세를 구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전세 품귀 현상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1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평균 0.15% 올랐는데 강남구는 0.41%, 양천구는 0.45% 뛰었습니다.
전세 매물이 부족하자 반전세 매물도 늘고 있습니다.
전세금에 월세를 붙여 보유세 증가분을 세입자에게 넘기려는 겁니다.
[김춘옥/서울 용산구 공인중개사 : 이 동네도 반전세가 나오고 있어요.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이 늘어났으니까 거기에 충당하려는 심리도 있는 것 같아요.]
(영상디자인 : 신재훈·황선미)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상승세 멈춘 강남 집값, 거래 '뚝'…정부 압박 계속될 듯
백민경 기자
/
2020-01-10 08:06
관련
기사
밖으론 북, 안으론 부동산 '정면돌파'…신년사 의미는?
연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도 과세…'꼼수' 집중단속
또 다른 뇌관 '부동산'…세금부터 대출까지 고삐 죈다
'뛰는 전셋값' 한 달새 2억 오르기도…정부 "집중 감시"
송파 위례 213 : 1…대출 규제에도 강남권 '청약 경쟁'
취재
촬영
영상편집
송승환 / 탐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미세먼지 공습, 오늘 비상저감조치...주말까지 더 나빠진다
안녕하세요. JTBC 송승환입니다. 찾고 만나서 듣고 전달하겠습니다.
이메일
신승규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유치원' 갔다가 한쪽 눈 잃은 반려견…항의하자 돌아온 말은
영상취재팀 신승규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손준수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냉장고 안에 들어간 것 같아요"…전국 덮친 '북극 한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된 창이 되겠습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강한승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시속 180㎞' 난폭 도주극…"아기 아파서 그랬다" 거짓말 들통
강한승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