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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치고 차량 파손하고…도로 위 무법자, 왜 늘어날까?

입력 2015-01-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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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계속되는 황당한 사건 소식들, 우리 사회 사람들의 분노가 높아지는 건지 걱정스러운데요.

박지훈 변호사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차 몰고 돌진…분노의 이유는?
[박지훈/변호사 : 따지려고 내린 피해자 들이받아.]

Q. "고의 아니다"…영상 속 진실은?
[박지훈/변호사 : 과실 아닌 명백한 고의.]

Q. 피해자 전치 6주…가해자 처벌은?
[박지훈/변호사 : 가중처벌 적용하면 징역형도 가능.]

Q. '도로 위 무법자' 늘어나는 이유는?
[박지훈/변호사 : 사소한 일에 분노하는 경우 많아.]

Q. 탈북 여성, 음주 후 분노의 질주도
[박지훈/변호사 : 부부 싸움해 소주 한 병 마시고 운전.]

Q. '벤틀리 질주' 유정환, 마약 복용 확인

Q. 마약 복용 혐의 추가…처벌 수위는?
[박지훈/변호사 : 무면허 운전, 차 훔쳐 달아나.]

Q. '분노조절 장애' 급증하는 이유는?
[박지훈/변호사 : 경쟁사회에 익숙해 참는 태도 부족.]

Q. 분노조절에 성공하는 현명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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