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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선 빅3' 사상 최대 적자 전망…7조원 넘을 듯

입력 2015-10-25 14:06 수정 2015-10-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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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대형 조선 3사의 적자 규모가 7조 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는 경기 악화와 해양플랜트 부문의 대규모 손실로 올 상반기에만 4조 7000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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