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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정도시' 김유미 첫 등장…남자들의 '나쁜손' 표적

입력 2013-05-29 10:44 수정 2013-05-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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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가 '무정도시' 2회에서 화려하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유미는 2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섹시한 매력과 당당한 자신감을 지닌 팜므파탈의 여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김유미는 '무정도시'에서 어려서부터 정시현(정경호 분)을 돌봐준 이진숙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고급 승용차에서 내리는 장면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으로 드러냈다.

첫 회부터 김유미를 노린 남성 배우들의 '나쁜 손'의 표적이 됐다.

처음으로 등장한 장면에서 스킨십을 시도하며 인사하려는 노파의 나쁜 손을 거절한 김유미는, 문덕배(최무성 분)과 독대한 자리에서 또 한 번 유혹의 손길을 받았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문덕배가 보낸 '이빨'과의 독대한 자리에서도 '이빨'로부터 받은 추파 대신 미모의 여종업원을 붙여주며 그를 돌려세웠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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