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친모도 공범 혐의 영장…'의붓딸 살해사건' 수사 쟁점은

입력 2019-05-02 08:27 수정 2019-05-02 09: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30대 남성이 12살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에 친엄마도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경찰은 살인 공모 혐의 등으로 친모 유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유 씨는 남편 김 씨의 단독 범행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증거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의 쟁점들 백성문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중학생 딸 살해 공범" 친모 영장 신청


  • 의붓아빠·친모 진술 엇갈려…누가 거짓말?


  • '공범 혐의' 영장 신청…구속 가능성은?


  • 친모 '살인 공모·시신 유기 방조죄'


  • "단독 범행" vs "공동 범행"…진실은?


  • 12세 의붓딸 성폭행 시도 정황은?


  • 의붓아빠 "성적 접촉, 강제성 없어"


  • 의붓아빠·친모 신상 비공개…기준은?


  • '성추행 신고' 경찰 초기 대응 도마 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