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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일기장 공개…가해 혐의자 2명 추가로 드러나

입력 2020-07-22 14:53 수정 2020-07-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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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22일) 오전 10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핵심 가해자로 지목돼 동행 명령을 받은 3명의 출석 여부가 주목받았는데 결국 모두 불출석했습니다.

· 국회, 고 최숙현 선수 사건 청문회 개최
· 가혹행위 핵심 가해자 감독·팀닥터·주장 불출석
· 고 최숙현 다이어리에 적힌 '나의 원수' 6명
· 이용 의원 "추가 가해자가 더 드러나"
· 김모 선수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진심"
· '가해자 지목' 김모 선수, 최숙현 부모에 사과
· 폭행 인정 "전지훈련 때 뒤통수 때렸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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