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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보수주의자' 이상돈, 새정연 혁신 가능할까?

입력 2014-09-12 14:25 수정 2014-09-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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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영의 취재파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가영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자리했습니다.

Q. 여야 넘나드는 '비대위 전문가' 이상돈
[이가영 기자/중앙일보 정치부 : 이상돈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것". 이상돈 "나는 보수적 자유주의자" 자평.

Q. '보수주의자'의 새정연 혁신…가능할까?
[이가영 기자/중앙일보 정치부 : 원칙주의자 이상돈, 좌우 안 따지고 쓴소리. 이상돈 "MB 정권은 한국 보수의 무덤".]

Q. 새정연 혁신, 박영선 '깜짝카드'…먹힐까?
[이가영 기자/중앙일보 정치부 : 박영선, 중도파 중원 공략…이상돈 효과 노려.]

Q. '좌우 투톱 비대위원장' 안경환 교수는?
[이가영 기자/중앙일보 정치부 : 안경환, 법과 영화 주제 강의도…로맨티스트.]

Q. '이상돈 추천' 안경환 교수…배경과 의미

Q. 야당 '좌우 투톱 비대위원장'…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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