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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레일리, 방망이 파편 맞아…"뼈에는 이상 없다"

입력 2017-10-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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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경기 도중 부러진 방망이 파편에 맞아 발목을 다쳐서 조기 강판됐던 롯데 외국인 투수 레일리가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병원 엑스레이 촬영 결과 레일리의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 세 바늘을 꿰맨 상태로 추후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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