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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美 게이브, "'태후' 악당 오른팔로 출연"

입력 2016-05-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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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한 게이브가 '태양의 후예' 출연을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미국 특집'에는 타일러를 비롯한 게이브, 조나단, 마이클, 가이가 출연해 미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한 게이브는 "현재 한국에서 모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 악당 오른팔로 나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께 미국 대표로 출연한 조나단은 한국회사 영어 면접관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유세윤과 장위안의 깜짝 영어 면접이 펼쳐졌다. 조나단은 여자친구가 많다는 장위안의 말에 "합격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인영 기자

[사진=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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