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4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6-04 22:26 수정 2020-06-04 22:2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질병관리본부가 청으로 위상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핵심 연구 기능이 빠진 걸 비롯해서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대로 살린 건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국민의 안전과 바로 맞닿아 있는 문제입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이번엔 다단계 업체서 무더기 확진…고령자 많아 우려 수도권 곳곳 '게릴라식' 소규모 집단감염…추적도 어려워 '격'만 높였나…'질병관리청' 승격안, 독립성·전문성 논란 "공중보건연구소 세워달라" 정은경 요청도 개편안서 빠져…왜 [인터뷰] "질병관리 '청' 승격하려면 제대로" 이재갑 교수 '플로이드 사망' 추모식 인파 몰려…시위 중대 분수령 미 국방 "시위 진압에 군 동원 안 돼"…트럼프에 '반기' "영업 재개 준비 중이었는데"…한인 상점 약탈 피해 이재용, 2년 4개월 만에 다시 구속 기로…8일 영장심사 '수사심의위 요청' 이틀 만…이재용 영장 청구 배경은 가방에 갇혔던 9살 아이 결국 숨져…'다장기부전증' 사인 '서울역 폭행' 당시 CCTV 입수…어깨 치고 바로 주먹질 길 가던 외국인 막고 다짜고짜 폭행…"술 취해 기억 안 나" 밤길 성추행 혐의 '현행범'…잡고 보니 현직 부장검사 태안 해변서 수상한 고무보트…또 몰래 서해 건넜나 코로나 사투 중에…업체와 골프 치러 간 부산대병원장 "대북전단 방치시 각오해야"…김여정 '거센 비난' 배경은 일 정부 '시간 끌기'에 제동…전범기업 자산매각 초읽기 일본 경제보복 시사했지만…"효과적 조치는 어려울 것" 중국 국가 모독하면 처벌…홍콩의회 '국가법' 통과 5년 뒤 '드론택시' 띄운다…여의도~인천공항 20분 만에 [뉴스브리핑] MBC "박사방 가입 인정된다"…기자 징계키로 [팩트체크] 한 달 전 '아동학대' 신고…사망 왜 못 막았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