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현장은 '60년 만에 기밀 해제된 러시아'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히로시마 원폭 '3300배'…
60년 만에 공개한 '수소폭탄' 영상· 60년 전 최고 기밀 영상, 일반에 공개
· 수소폭탄 '차르 봄바', 냉전 시기에 개발
· 낙하산에 폭탄…지진 피해 우려 방지
· 버섯구름, 에베레스트산 높이 7배까지
· 1천 km 떨어진 핀란드 유리창 와장창
· 냉전 당시 '막 나갔던' 핵실험 장면
· 이후 핵실험 지하로 옮겨지게 돼
· 텅 빈 학교…아이들 소리 대신 '꼬끼오'
· 학교 교실에서 닭 키우는 아프리카 케냐
· 학생들이 안 오니…교사들이 양계장 '투잡'
· 코로나19에…집에서 닭 키우는 뉴요커?
· 집에서 닭 키워…"단백질과 영양 공급"
· '나 홀로 집에' 꼬마 케빈, 벌써 40살?
· 생일 맞은 맥컬리 컬킨 "나 40살이야"
· "여러분, 세월의 흐름을 느끼고 싶어요?"
· 변해도 너무 변해…케빈에게 무슨 일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