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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린드블럼, '꿈의 기록' 1점대 평균자책점 재진입

입력 2019-08-07 09:06 수정 2019-09-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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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꿈의 기록'이라 불리는 1점대 평균 자책점에 재진입했습니다.

린드블럼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7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8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즌 17승째를 거두며 최다승 단독 선두를 지켰고 평균 자책점을 2.00에서 1.90까지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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