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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2회 남기고 다시 짜인 판…남겨진 과제·의문은?

입력 2018-07-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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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2회 남기고 다시 짜인 판…남겨진 과제·의문은?

지난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제작 네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14화에서는 문재현(강신일) 과장을 살해했던 진짜 예지 능력자 유시준(이승주)의 실체가 밝혀졌다. 이 가운데 유시준은 예지 능력을 잃었고, 어르신과 연결고리가 될 최실장(명계남)이 강동수(정지훈)쪽으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판이 시작됐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고 있는 '스케치'에서 해결돼야 할 과제와 의문을 정리해봤다.

# 정지훈, 이선빈: 이승주의 정체 알았다!

강동수(정지훈)는 약혼녀 민지수(유다인)의 복수를 위해 나비팀에 합류했고, 유시준 검사를 한 팀으로 생각해왔다. 유시현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자 했고, 그 일을 함에 있어 누구보다 경찰로서의 정의를 우선시해왔다. 무엇보다 오빠 유시준은 둘도 없는 가족이었다. 강동수와 유시현이 공조해 장태준(정진영)의 배후, 진짜 예지능력자가 유시준이란 사실을 밝혀냈다.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 이들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 이승주: 예지 능력 잃었다!

유시준은 문재현을 살해한 이후 '예지 능력'을 잃었고, 그만큼 유시현의 예지 능력이 강해졌기 때문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어르신과의 연결고리가 될 박문기와 조민숙(김호정)의 사람인 최실장(명계남)이 강동수 쪽으로 넘어갔고, 박문기는 곧 어르신과의 독대를 예고했다. 그들이 눈치채기 전 최실장을 제거해야하는 유시준. 이에 장태준과 김도진이 직접 나섰다. 유시준이 예지 능력을 잃은 상황에서 그들은 어떻게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 정진영X이승주: 화재사건으로 얽힌 과거, 왜?

장태준과 유시준의 연결고리가 '서수빌딩 화재사건'으로 밝혀졌다. 장태준은 과거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자백했던 범인을 풀어줬고 그 범인이 서수빌딩에 불을 질렀다. 이 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었고, 이백 명의 목숨이 희생됐다. 그 죄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장태준은 예비 범죄자를 처단하는 일을 해왔다. 유시준은 당시 같은 반 학생 전원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였다. 그 트라우마로 두 달 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이때 자신의 잘못으로 사람들이 죽었다는 말을 되뇌었다. 그는 왜 화재사건을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장태준과는 어떤 이유로 손을 잡게 된 것일까.

# 어르신: '콜드세일'이란?

어르신과 연결고리가 될 조민숙은 "어르신께서 콜드세일을 결정하는 모임이 있을 건데요"라고 했다. 민지수가 죽기 전 추적하고 있던 사건의 중요한 증인 윤성수 역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콜드세일'을 언급하며 관련된 보고서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보고서를 전달받은 오영심(임화영)의 경제전문가 선배는 "이거 대한민국이 통째로 팔려나가게 생겼어"라고 말했다. '콜드세일'이란 무엇이며, 아직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어르신'의 계획은 무엇인가.

'스케치', 매주 금,토 밤 11시 JTBC 방송.

사진제공= '스케치' 방송 화면 캡처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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