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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 맏언니 '장예나-정경은' 스위스오픈 우승

입력 2019-03-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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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맏언니인 장예나와 정경은이 스위스 오픈에서 우승했습니다.

세계랭킹 14위인 장예나·정경은 조는 현지시간으로 17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스위스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3위인 일본의 미쓰야마 나미 시다 지하루 조 를 2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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