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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천만 흡연자가 낸 세금, 당사자에겐 안 쓰여"

입력 2014-09-03 16:31 수정 2014-09-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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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담배소비자협회 정경수 고문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Q. 담뱃값 인상으로 국민건강 증진? 동의하나?
[정경수/담배소비자협회 고문 : 문형표 장관, 금연정책 '면피용' 담뱃값 인상. 민생법안 처리 못하는 국회가 담뱃값만 올려서야]

Q. 정부, 담뱃값 인상 추진…의도가 불순하다?

Q. 국민건강증진기금 늘리려 담뱃값 인상 추진?
[정경수/담배소비자협회 고문 : 1천만 흡연자가 낸 돈…당사자에겐 안 써 문제]

Q. 담뱃값 인상, 결국 흡연자 호주머니 털기?

Q. 담뱃값 2천원 올리면 흡연자들 담배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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