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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에 2명 공동수상…"유전자 가위 개발 공로"

입력 2020-10-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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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은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스웨덴 우메아대 교수와 제니퍼 다우드나 미국 UC버클리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유전 질환의 잠재적 치료법을 알아내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두 교수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나노 입자를 정밀 합성해서 수상 후보로 꼽혔던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는 이번엔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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