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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8-03 22:34 수정 2020-08-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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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중부지방에 400mm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 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이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숨졌고 불어난 물에 실종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재민도 천 명에 달합니다. 또 집이 잠기고 길이 주저앉은 걸 비롯해 여기저기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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