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라이브썰전] 이정미 "추미애, '지휘 거부 때 결단' 염두에 뒀지만 윤석열이 피해간 것"

입력 2020-07-09 15:39 수정 2020-07-09 16: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검언유착 의혹 사건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휘 배제 지시를 사실상 전면 수용했습니다. 대검, 해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자체적으로 수사하게 됐다" 발표했습니다. 추 장관, 이에 대해 "만시지탄이나 국민 바람에 부합하는 것" 이라고 했어요?

· 대검 "서울중앙지검이 자체적으로 수사"
· 추미애 "만시지탄이나 국민 바람에 부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윤석열 "독립수사본부 구성" 역제안…추미애 즉각 거부 추미애, 지시 수용 요구…"바른 길 두고 돌아가선 안 돼" [인터뷰] 유상범 "추미애 '수사지휘'는 검찰총장 권한에 위법…받아들여선 안돼" 민주 "윤석열, 쿠데타 방불"…통합 "조직적 찍어내기"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윤석열에 "자문단 중단하라"
광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