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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윌리엄 캠벨 등 3명 공동수상

입력 2015-10-05 21:01 수정 2015-10-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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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아일랜드 출신의 윌리엄 캠벨과 일본의 오무라 사토시, 중국 출신의 투유유 등 3명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캠벨과 오무라 교수는 기생충 감염 연구로, 투유유는 말라리아 치료법 개발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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