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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vs "국민 알 권리" 검찰청 포토라인 존폐 기로

입력 2019-02-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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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기업 회장'도…
'권력 실세'도… '비선 실세'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검찰청 '포토라인'
양승태 '포토라인 패싱'으로 폐지 논란 점화 
법무부장관·검찰총장, 폐지 쪽에 무게?
법조계 "인권 침해" vs 언론계 "국민 알 권리" 
검찰청 앞 '포토라인' 25년 만에 존폐 기로
 
[앵커]

보신 것처럼 주로 유명인사들이 검찰 조사를 받으러 나갈 때 포토라인에 서죠. 바로 그 포토라인이 25년 만에 존폐 기로에 놓였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포토라인 폐지를 검토하는 이유가 뭐라고 나오고 있습니까?

· 법조계 "인권 침해" vs 언론계 "국민 알 권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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