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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폭행 파문' 인천 어린이집, 구립으로 다시 개원

입력 2015-02-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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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가 반찬을 남겼다며 네살 여자아이를 폭행해 전국적으로 어린이집 폭행 파문을 일으킨 인천 송도의 어린이집이 구립 어린이집으로 오는 16일에, 다시 개원합니다.

재개원할 어린이집은 가칭 '아이사랑 어린이집'으로 이름이 정해졌고 인천 연수구는 어린이집을 새로 위탁 운영할 원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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